[차박] 차박 열풍에 핫플레이스 쓰레기 몸살

코로나 19 사태로 생활습관이 변하고 있다. 캠핑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더불어 자동차를 이용해 1박을 하는 차박이 유행이다.

심지어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차박 열풍으로 중고차까지 상한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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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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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추구하는 캠핑족은 SUV 선호하고 미니멀 캠핑은 레이가 제격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이 달갑지 않은 곳도 있다.
그곳은 바로 차박을 하는 곳이다. 곳곳의 차박 핫플레이스가 존재할 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본인집과 차는 깨끗해야하고 나머지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모두 그런것은 아님) 아니나 다를까 뉴스가 나왔다.

오늘자 뉴스이다.

아래 뉴스 기사와 같이 차박 열풍으로 쓰레기를 마구버리고 가는 민폐족도 급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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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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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을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대한민국)는 아직 시민의식이 선진국 수준은 아닌 듯 하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죠.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한국사람은 내차와 내집빼고는 괜찮다고 막 버리죠~~

제가 어릴적 살던 동네도 여름만 되면 피서객들로 붐비던 곳이 었는데 항상 사람들이 다녀가고 나면 여기저기 쓰레기들로 넘쳐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쓰레기통이 분명 존재하는데도 주변에 막 버리고 가시더라구요.

성숙한 시민의식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를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아 포스팅 올립니다.

여러분 우리집 혹은 우리동네라고 생각하고 이용하면 어떨까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출처: URBANBRUSH